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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자연사박물관 - 강화도 여행코스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고인돌유적

by 굴맨입니다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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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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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화도 여행 2일째, 한국에서 북한의 땅이 가장 가까이 보인다는 평화전망대에 가는 길에 잠시 강화 역사박물관에 들렀다.

여기는 2016년에 온 것이 마지막이므로, 무려 8년만에 재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꽤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었고, 그동안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행일: 2024년 5월 30일

1. 강화 역사 박물관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 994-19

도착 시간은 오전 10시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역사박물관의 표 매장에 올라 표를 자른다. 입장료는 강화 자연사 박물관, 강화도 도르멘 유적의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이 어른 기준으로 3,000원, 역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므로 관람료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 있는 강화동종을 견학

잠시 "강화 불교 문화"라는 주제의 특별 전시실을 견학했습니다.

대표적인 전시물은 강화군 고려산 동쪽에 위치한 천년고찰 청련사의 원통암감로왕탄, 안내를 읽어보면 1907년에 그려진 불화입니다만, 당시 불교신앙을 시사하고 주는 귀중한 자료였어요.

이어 방문한 것은 강화 역사 박물관의 상설 전시실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어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강화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인상 깊게 본 것은 두가지였습니다.처음은 청동기 시대에 거대한 도르멘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미니어처입니다.

두 번째는 몽골의 항쟁 기간 동안 고려의 수도였던 당시 강화도의 역사를 설명하는 문장과 전시물이었습니다.

방어에 유리한 섬이라는 것, 자급자족이 될수록 농업이 좋아지는 비옥한 토지라는 것, 선도를 따라 전국에서 조운선이 오르는 유리한 조건 등 등 당시 고려조정이 왜 강화도에 천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이 밖에도 강화도 여행코스 역사박물관 내에는 다리를 멈추는 볼거리가 상당히 많았지만 '강화 용두레질음', '서해안배연 신굿 및 대동굿' 등 한국의 전통적인 리듬을 듣는다. 수있는 체험 코너와

'강화도령 이원범', '신미양요', 강화갯벌'이라는 제목의 실감 콘텐츠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갯벌 위를 돌아다니며 게를 잡는 모습이 너무 즐겁게 보이지 않습니까? 전반적으로 강화 역사박물관의 전시 형태는 전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렇게 관람객의 관심을 끄는 요소가 여기저기에 추가된 점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이었습니다.

2. 강화 역사관 카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994-19 1층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잠시 시간을 들여 박물관 내의 카페에서 음료를 한 잔 즐겨 보았습니다.

이곳은 오기 전에 커피 한잔을 이미 해서 특별히 흥미가 없었던 곳입니다만, 카페 앞에서 본 「돌맨뷰」라는 문구에 급호기심이 생겨 들렀습니다.

시원하게 주스 한잔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강화도 도르멘 한번 바라보고, 그렇게 몇번 해 보면, 이 왕을 보는 것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라고는 별로 관심 없었던 곳입니다.

3. 강화도 도르멘 유적 인천 강화군 하점면 인근 330-2

위는 강화도의 도르멘 유적지 지정 중앙에 있는 인근 지석묘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옛날 학생 시절에 국사본에서 본 북방계의 고인돌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와 같은 고인돌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거대한 돌의 역사적 사실이 신경이 쓰여 안내문을 읽어 보았습니다만,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하와 같이 됩니다. 1) 청동기 시대의 도르멘 유적에서 무덤으로 추정하지만, 제사장을 보내는 재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2)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탁자식 도르멘으로 커버석의 중량이 약 53톤이다. 3) 강화부근리지석묘는 2000년에 타카창, 꽃순의 도르멘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4. 강화 자연사 박물관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 994-3

이것으로 강화도의 도르멘 유적까지 되돌아 보았으므로, 마지막 코스는 강화 자연사 박물관입니까? 했다.

위는 강화 자연사 박물관 1층 곤충 표본과 강화도의 나무와 잔디라는 테마의 전시관을

그리고 계속되는 컷은, 「지구의 생성」, 「운석」, 「광물」, 「화석으로 남은 고대 생물」, 「대륙 이동으로 다양해진 지구 환경」으로부터 시작되는 자연사 박물관 상설 전시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 후에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다양한 육상, 해양 동물의 표본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8년 전에 왔을 때와 같이 관리상태가 최상이라는 점은 좋았는데 특별히 바뀐 적이 없다는 점은 유감이었습니다.

최근 디지털 영상을 활용해 관람자의 이해를 돕는 박물관이 정말 많습니다만, 여기는 한마디로 정확히 10년 전, 그 때의 모습으로 시간이 정확히 멈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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