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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첫날
대구공항에 일찍 도착했지만 주차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사랑했다.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덕분에 신랑혼이 여행 시작 전부터 나왔다. 그래도 흥분해요~야호~
1일차 일정 정리 중국 - 오라 모리네 한정식 카페팀 블로우 곽지해녀집 - 모듬 해산물 맛만 보기 마미 포유 - 아기 이유식 구입 아이바 가든 저녁식사 - 미타도 카이야 본점 숙박시설 - 에어시티 제주 야식 - 제주밤 2박3일 잘 타고 갔던 지붕차🚘 작년은 힘든 기사님을 만나 첫날부터 피가도키와 여행중 계속 단체로 이미지했지만, 이번은 상냥한 분을 만나 기뻤다.
첫 점심은 아우라 모리네 한정식! 오색냉채, 물고기, 전복구이, LA갈비, 옥돔구이, 비누밥과 된장치게가 나왔다. 오색 냉채에 녹두전을 먹도록 했는데 냉채를 제외하고는 잘 먹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열정적이고 흥미롭지 않은 맛!
핸덤 공원에 내려 단체 사진의 한방을 찍어 산책을 시작한다!
그 먼 애월 카페 거리가 보인다.
카페팀 블로우
신랑이 찍어준 샷 이날 신랑이 100장 찍고 1~2장 걸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을 자처했다. 좋은 아침 ~ 덕분에 사진이 많이 건너 난 재미.
걷고 있는데 새 소리가 깨끗하게 보았더니 화려한 푸른 날개를 가진 새가 보였다. 신랑에게 똑같이 해주면 모르는 척한다. 모르는 척하면 더 하고 싶은 심리 ㅋㅋㅋ 검색해 보니 '바다 직타동' 같았는데 또 언제 보고 싶었더니 이틀째 식당에 들어가 다시 만났다. 다시 한번 봐도 깨끗하게 생겼다.
곽지 해녀의 집 : 모듬 해산물
천천히 걸어 도착한 주차장 근처에는 곽지 해녀의 집이 있었다. 작년에는 브레이크타임 걸려 먹을 수 없었지만, 방금 문이 열려 모듬 해산물을 주문해 맛만 보았다.
해삼이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해산물이 모두 신선하고 맛이 좋고 순식간에 접시가 비었다. 역시 제주도에서 먹는 홍솔라가 제일 맛있다.
아사미 포유 : 유아 이유식 & 반찬 카페
아기가 동반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유식을 사러 갔다. 이유식의 매장은 가게라고 말해 반찬가게의 비주얼을 예상했는데 와마~키즈 카페처럼 잘 장식하고 있었다.
이유식, 반찬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많다.
아이바 가든
차를 타고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아이바 가든을 방문했다. 입장하자마자 울고 울고 달콤하다며 형이 사랑했다.
방마다 적어도 10분 정도는 변하는 영상을 보면서 구경해야 했지만 뒤에서 빠져 나서 바빴다. 바쁜 것도 나름대로 열심히 영상을 찍어 즐긴다.
미디어 아트 건물의 반대편에 오락실도 있었지만, 단체에서 움직여 보면 구경은 갈 수 없었다.
삼다도 카이야 본점
저녁 식사를 먹기에 용감한 해안도로에 위치하고 있지만, 전망이 좋은 사무다도 회가에 갔다. 실내는 1~2층에서 넓고 쾌적하고 청결. 단체룸이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식사를 했다.
실은 맛집가가 아니라 비행기의 맛집가일까 ㅋㅋㅋ 비행기가 자주 지나가고 식사를 통해 눈사람이 났다. 비행기를 통과하는 것으로 아기의 관심사도 돌려 놀아줘서 좋았다.
스키다시가 너무 많이 나온다. 모두 무난했다. 대마 같은 것도 함께 나왔지만, 싸게 먹기 때문에 맛이 좋다. 고등어회와 고추회가 부드럽게 비쳤지만, 함께 나온 사무에다가 된장 듬뿍 올려 먹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
메인 메뉴의 진 도미, 냄비, 묘어회가 나왔다. 댐 발리는? 처음 먹었는데 확실히 다른 시간보다 확고한 맛이 좋았습니다.
튀김이 나왔지만-ㅅ-튀김복이 너무 두껍고 별로 아니었다. 신랑은 살아 있지만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뜨거운 물은 지리적으로 만들었지만 너무 기름기가 많고 맛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히려 매운 온수로 만드는 것을 했다. 밥도 볶았지만 사진은 없지만 맛이 무난하고 지리탄 대신 모두 밥만 먹고 마무리했다.
제주 밤
호텔 체크인하고 2차 파티에 가는 멤버들이 모였다. 탑동에 일통 이반이나 미친 키친 속에서 안전하게 가려고 제주도 무늬 오징어 먹어 보려고 계획을 변경했다. 지금은 직접 잡히지 않기 때문에 제주에서 무늬 오징어회를 먹어 보자!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2곳을 보고 나서 선택해 택시 넘었다.
메뉴는 이런 느낌이었어요~
우선 무늬 오징어회 & 무늬 오징어 버터 구이 세트를 주문했다. 무늬 오징어 자수 모양은 깨끗합니다 ... 맛과 식감도 떨어지고 단맛도 거의 없었다. 신랑이 자른 무늬 모임은 이런 맛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무늬 오징어 버터 구이가 맛있었습니다. 간을 좀 더 하면 맛이 좋았던 것 같다.
스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물라면을 했는데 아쥬바 님이 해산물이라면 한입 드시는 본인이 더 잘 끓으면. 그렇다. 라면도 간이 부족했다.
마지막으로 치즈 감자전은 맛있을 것이다! 하면서 시켜 보았다. 조금 간이 부족했지만 맛이 좋았다. 간장을 살짝 뿌려 먹으면 훨씬 좋았다.
우리 커플이 단번에 나오면 일부러 찾아서 데리고 가서 맛있지 않은데 괜찮다고 웃고 먹은 어머니 하아… 여러가지 유감이었습니다. 😭
불행히도 내일 저녁에는 더 맛있는 곳으로 가려고 약속해 각각 방에 헤어졌다. 내일은 호텔 근처에 가야합니다! 그래도 화장실에 가서 재미있는 사진 보고 웃으며 나왔다. 🤣 맞아~~ 행복은 술에서 온다. 맥주를 더 마시고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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