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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금오산야영장 - 구미 금오산 도립 공원 캠핑장, 금오산 케이블카, 금오 저수지

by 굴맨입니다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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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 가능하다고 확인은 했지만 화장실과 개수대가 폐쇄됐는지는 몰랐다. 아직 2월에 캠핑가 가능한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캠핑장 입구

 

입구관리소에 직원이 24시간 상주해 관리를 하고 있다.

 

캠핑장 내에 차량 진입은 할 수 없는 곳이므로, 리어카에 짐을 옮겨야 한다.

 

캠핑장 안내도를 보면 장소가 꽤 넓다.

 

바닥이 마사토와 같은 땅바닥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배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봄에 벚꽃이 피면 굳이 멋진 캠핑장이 된다.

 

화장실은 있지만 지금은 사용할 수 없다.

 

쓰레기통이나 음식물의 수집 상자도 있어 다행히도 종래의 화장실이 있어, 여기를 이용하면 된다. 휴식도 있어, 관리도 능숙해지고 있다.

 

개수대는 사용금지

 

캠핑하면서 핸드 드립하여 커피를 마시고 최근 모카포트로 바꿔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만족

 

캠핑장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나미골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다.

 

금오산형 곡 전망대에도 화장실이 있다.

 

형곡 전망대에서 보이는 구미시의 풍경

 

무를 넣고 두부 끓여서 저녁~

 

일부 캠핑장에는 몇 개의 텐트가 보이지만 주말에는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주말에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 텐트.

 

발구장과 운동시설이 있어 캠핑를 오지 않아도 당일 와서 고기를 굽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서양 최권수 베이커리 구미시 금오산로 192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적합하다.

 

빵을 몇 개 넣고 캠핑하는 동안 훨씬 맛있게 먹었다.

 

금오산케이블카

캠핑장에서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금오산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다. 찾아보면 70년대에 만들어진 케이블카이지만, 왕복 요금만으로 15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는 시간은 5~7분 정도로 거리는 짧은 분.

 

케이블카에서 내려 200m 앞의 도선

 

깎은 듯한 절벽의 한쪽에 난간을 만들어 두면 상당히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도선굴 입구에 있는 판석은 1937년 구미면장의 김승동이 세웠다고 한다.

 

도선 굴에서 내려다 보이는 금 올랜도 풍경

 

도선굴처럼 보이는 오에키 폭포

 

김오상 캠핑장에서 캠핑를 하면서 주변에 가까운 목적지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리배를 탈수있는 금오저수지

캠핑장을 기준으로 케이블카 승강장과 반대 방향으로 있는 금오저수지 여기도 산책하고 걸어올 뿐이다.

 

김오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2.4km로 4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물 위에 떠있는 원주

 

오리의 배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아직 날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서양성리학역사관 금오산로 336-13

금오저수지에 붙어 있기 때문에 함께 산책하면서 돌아가는 좋은 역사관

 

택지에 쓰여질수록 영남 중에서도 구미에 인재가 많았다고 한다.

 

스탬프를 찍고 관람이 끝나면 사랑으로 기념품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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