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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권 - 서울대공원 동물원 리프트 입장권 패키지 리뷰(가격, 주차장)

by 굴맨입니다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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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권

지난 주말 서울대공원에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 비 뉴스가 있고 꽃이 많이 떨어지고 싶습니다. 꽃구경에는 ​​이번 주다! 하고 갔다. 서울 근교의 사람들 모두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 서울대공원벚꽃축제는 부터 9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비가 내리고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주말은 날씨가 맑을 예정이므로 가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일부터 9일은 벚꽃 엔딩 위크로 꽃잎, 봄 꽃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과천시립 교향악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서울대공원동물원 주차장 및 영업시간

발렛 주차장은 이렇게 리프트 제일 근처에 있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주차장이 너무 넓기 때문에. 자리를 보면 입구에서 매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되돌아 보는 좋은 옵션 인 것 같습니다. :) 서울대공원동물원의 운영시간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간절기(34월, 910월) 9:0018:00 하계(5월8월) 9:0019:00 동계(11월2월): 9:0017:00 쉬는 날없이 연중 무휴입니다. 이용 마감 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갈 때마다 리프트 패키지를 이용합니다. 동물원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꼭 패키지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 리프트는 2회권과 3회권이 있으며, 동물원 입장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페 고고스 교환권을 포함한 패키지도 있습니다. :) 저는 전회는 리프트 2회권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동물원에서 입구까지 나오면 걸으면 힘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3회권으로 구입했습니다.

 

서울대공원 리프트는 AB 구간을 연결하는 1호선과 CD 구간을 연결하는 2호선이 있습니다. 1호선은 동물원 외, 2호선은 동물원 내부 운행입니다. CD 구간이 오르막이므로 갈 때입니다. ㅎㅎ 그런데 내려보니 내려갈 때 타는 분도 정말 많았어요. . 서울대공원 리프트 2회권 + 동물원 입장권 가격은 성인 15,000원, 유아 6,000원, 3회권 + 입장권 가격은 성인 17,000원, 유아 8,000원입니다. kkday에서는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구매하면 모바일 티켓을 받게 됩니다. 꼭 스카이리프트 본관 앞의 티켓 매장에서 교환해야 합니다! 이번에 깜박입니다. 탑승하기 전에 직원이 교환해 달라고 해서 갑자기 갔습니다. 티켓 매장에 행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날씨가 좋은 주말이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인산의 해였습니다. 리프트 대기가 얼마나 긴가 .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빠지는 분입니다. ㅎㅎ 거의 주차장까지 나란히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보이는 곳마다 꽃이 만개한 상태였습니다. 벚꽃이 깨끗하고 하늘을 보고 찍어 보았습니다.

 

드디어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출발! 유모차를 가지고 가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미리 접어 기다려 유모차는 우선 따로 보냅니다. 우리는 4명이므로 2명씩 탑승했습니다.

 

걸을 때는 이 길로 걸어갑니다. 꽃이 매우 깨끗하게 피어 걸어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작하기 전부터 힘을 끌 수 없다..ㅎㅎ)

 

서울대공원 리프트 1호선은 10분 정도 탑승합니다. 가보면 풍경이 정말 절경입니다. ++ 엄마는 서울대공원 처음이었지만 정말 멋지다고 감탄했습니다. 이 풍경을 보려면 리프트를 타야합니다. ㅎㅎ

 

걸으면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하늘에서 보는 것이 훨씬 멋집니다. 하늘에서 보이는 것이 땅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 서울랜드 쪽도 꽃을 넘어 예쁘게 무성했어요.

 

동물원 입구에 접근하면 동물들도 보입니다. 동물들이 멀리서 전에 가보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리프트를 타면서 하늘에서도 많은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 식물원도 지나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

 

서울대공원동물원 보기

들어갔지만 역시 대기열이 너무 깁니다. 우리는 점심을 먼저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테이블석도 딱 나와 잡혔다는 ㅎㅎ 전회는 동물원 식당에서 먹고 그다지 맛이 없었으니까. 이번에는 엄마가 맛있는 킴밥을 감싸 주었습니다. 호호 부추전도 와서 과일도 손에 넣어 줄게요. 날씨가 좋고, 풍경이 좋고, 완전히 꿀이었습니다. :)

 

그러나 밥을 전부 먹어도 줄은 줄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나와 보니 5시를 넘어도 행이 있었어요. . 그래도 여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빠집니다. ㅎㅎ 대기하면서 동물원 마스코트 호랑이 앞에서 사진도 찍어요. :)

 

동물원이 산에 있어 가보는 풍경이 정말 예뻐요. 주위에 주위가 있습니다만, 주위를 걷는 분도 많습니다. 역시 외출 중 최고는 봄 출입입니다 ㅎㅎ

 

리프트 2호선은 좀 더 길고 15분 정도입니다. 이것 정도라면 정말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천천히 풍경을 보면서 감탄하고 감동해 보면 어느새 도착!

 

리프트 내려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맹수입니다. 호랑이가 보이는 곳! ++ 동물원의 인기 코스는 호랑이의 길, 낙타의 길, 사슴의 길, 올빼미의 길 등입니다. 우리는 여기저기 가서 왔다갔다. 매우 넓기 때문에 기본 2시간 반 이상은 취해야 합니다.

 

멀리 있었지만 늠름한 호랑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가왔을 때는 모두들 환호를 ++ 근처에서 보면 신기해요.

 

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꽤 멀었지만 얼굴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두 유감이었습니다만, 목을 돌 때에 옆의 모습을 잠시 찍어 보겠습니다. ㅎㅎ

 

조류가 닫히고 다시 내려 늑대 여우에게 갔다.

 

늑대 여우, 코요테사 등을 지나 낙타사를 향해 왔습니다. 멋진 무프론도 만나요. 따뜻한 햇살 아래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였습니다. :)

 

인근에 해양관이 있습니다. 점포의 이물범, 캘리포니아해 라이온, 남아메리카의 씰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해 라이온이 가장 움직임이 활발했어요. 마치 돌고래처럼 뛰어오른 것입니다. 주위에 돌고래처럼 보입니다. 속도도 너무 빠르고 놀랐다는 ++ 그렇지만, 먹이를 먹는 시간인가, 매우 크게 소리는 나왔습니다.

 

물병은 누워 일광욕을 즐긴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보는 아름다운 벚꽃길이있었습니다. 다시 낙타사에게 가려고 합니다만, 이것을 보고 이끌리도록 갑니다. 벚꽃의 터널을 걸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또 낙타사에게 가서 쌍봉 낙타와 단봉낙타, 몽골 야생 말을 만났습니다. 햇살은 이날 본 동물 중에서 낙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꽃이 깔끔하게 퍼지고 모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우리도 오랜만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괜찮아 설레는 기분 :) 날씨조차 왜 좋은지 걸어 다니는데 딱 맞았습니다. 이 계절이 짧고 아쉬울 뿐.

 

대동물관에서는 대각과 아시아 코끼리가 보였습니다. 역시 코끼리가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처음으로 코끼리가 잠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책에서도 다이빙하는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깊이 들어가 수영도 하고 장난도 치다이에요.

 

깔끔하게 물도 뿌려 . 보는 사람이 모두 신기했습니다. 진짜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이어서 제3아프리카관에 갔다. 사자, 치타, 하이에나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먼저 이랜드에서 봐.

 

상처를 입고 자고 있는 하이에나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열 싸움으로 인한 상처였습니다. ㅡㅜ

 

이날은 사자도 근처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제1아프리카관에 왔습니다. 유인 원숭이관에도 들렀습니다만, 원숭이, 침팬지는 모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얼룩말은 볼 때마다 샌디에이고 동물원이 떠오른다.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ㅎㅎ) 표에서는 순조롭게 보였지만, 실제로는 싸움왕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멋진 젬스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점점 마감이 다가오고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기린도 들어가 보이지 않았다. 플라밍고는 멀리서 봐도 올 수 있었다.

 

동물원 밖으로 나와 리프트를 타고 와우 이때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잠시 걸을까 고민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벚꽃의 길은 정말 장관입니다. ++ 덧붙여서 1호선 리프트 운행 시간은 3월10월 9:3018:30까지입니다. (11월2월은 10:0017:30)

 

돌아가면서는 우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시 다리를 쉬고 마지막 순간을 즐기십시오. (이 소용돌이에도 아래에서 보면 대단한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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