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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어린이대공원놀이기구 - 어린이 공원 놀이기구 동물원 식당 유모차 대여

by 굴맨입니다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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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놀이기구,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기구

유모차 대여

후문 입구에 들어가면 유모차 대여가 나옵니다. 유모차는 3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유모차보다 수레를 많이 빌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될 예정이라면 어린이 짐은 12명이 아닙니다. 렌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만에 방문한 곳이었지만,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면 그동안 아이가 많이 컸다. 놀러 올 때마다 여기에 사진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비교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캐릭터 면과자, 아이스크림, 페이스페인팅까지 서울의 아이가 대공원답게 아이를 위한 장소였습니다.

 

플룸 라이드는 부터 개장해 운영중이었습니다. 기구마다 신장 제한이 있으므로, 꼭 확인해 주십시오. 36개월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승이 필요합니다.

 

36개월 미만의 어린이와 동승할 때 어른 이용권 하나로 함께 탈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할 수 없고 키오스크에서 아이의 이용권을 그만두고 나중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환불도 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식당 앞에는 무지개 광장이 있으며, 매트를 깔고 자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여기가 마쵸에서 모두 차다예요. 자리를 붙이면 오전에 일찍 도착해 주었으면 합니다.

 

맛집 앞의 푸드 코트에서 쇠고기 떡을 구입 뽀로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뽀로로와 기념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게 된 유일한 차량 스윙 베어. 작년에 탔을 때 뭘 모르고 탔는지 특히 무섭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스윙 베어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놀라움이 무서움과 재미 사이의 스릴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동물원

지난번 어린이 대공원의 얼룩말이 우수 잠시 문제였다고 합니다. 남편이 그 얼룩말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얼룩말이 있던 곳은 공사 중에 입장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람하면서 대피 안내도 더 눈에 들어갔어요.

 

어린이대공원동물원 아이의 눈 높이에서도 쉽게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깜짝보기가 쉽고 좋아하기 때문에 유리를 두드리거나, 난간에 손을 넣지 않게하는 것이 일입니다. 그래도 놀라움의 눈높이로 볼 수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맹수의 마을에서도 아이가 근처의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이 멀다 아이가 동물을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어린이 대공원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 흥미롭게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 눈높이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이 나왔을 때 안아야만 볼 수 있으니까 엄마 아빠의 체력은 필수입니다.

 

그냥 통과할 수 없다 귀여운 조형물도 많습니다.

 

어린이대공원 맛집

우리 아기는 아직 무염식을하고 있습니다. 먹을 수있는 음식이 없다는 것을 알고 따로 아이 밥은 준비해 갔습니다. 그래도 아기 의자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습니다.

 

어린이공원 놀이기구 타기 아이대공원동물원을 본 것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컸거나 평소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바다의 동물관이나 물새, 열대 동물관 등은 관람도 못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16개월 내 아기처럼 아직 낮잠이 필요한 아기와 함께 갈 때 한 번에 모두 보려고 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곳 몇 곳밖에 들리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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