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은 긴 여름 탓인지 가을도 늦은 것 같은 날씨입니다. 작년 여름의 충동적인 배낭 이후, 실은 오랜만에 다시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오지시마섬 포장 계획
이번은 지인과 함께하는 백패킹으로, 난이도가 제일 낮은 백패킹으로 섬 패킹의 장소로서 대이작도를 선택했습니다. 작년, 조용하고 느긋하게 즐기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떠올랐습니다. 근데 이게 뭐야... 올 가을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선호하는 방어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잔여석이 없고, 의도하지 않고 인천여객항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여객항에서 출발
당일, 미리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역시 공영 주차장은 만석. 사람들이 말하는 2안, 3안의 주차장도 이른 아침부터 만석이므로 주차에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그리 멀지 않은 상가 근처에 민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했습니다.
1일 가격은 1.5만원으로 공영주차장보다 하루 5천원 정도 고가로 걸어 약 7~8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러나 이의에는 대체안이 없고, 자리는 느긋하게 했으므로, 연안 민영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나는 결국 1박 2일 3만원 주차요금 지출)
대작도로 향하는 여객선
개인적으로는, 방의 머리로부터 나오는 차도선의 바닥에 누워 한숨을 쉬고 일어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분입니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여객 전용선으로 모든 좌석이 의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좌석 사이의 전후 간격이 좁고 수하물을 놓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가능한 한 사전 예약을하고 방모 항구를 이용하여 ...
대작도에 도착
역시 대이작도는 조용한 매력이 있는 섬입니다. 섬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작은 수영장 안해수욕장까지 가는 길 주변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쏠 수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여기저기 보수된 곳도 보이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섬의 작은 변화도 눈에 들어옵니다.
선착장에서 작은 수영장 안의 해수욕장까지는 언덕 하나를 넘으면 좋고, 언덕 이외에서는 거의 평지이므로 피크닉 가는 느낌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언덕에는 카페도 있고, 카페가 있어, 음료를 하면 해수욕장까지 픽업해 줍니다. 그래도 내 체력이 약한 것 같은 분은 카페 픽업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텐트 피칭, 작은 수영장 해수욕장
이번에도 텐트는 작은 수영장 안의 해수욕장에 피칭했습니다
기본 정식이 맛있는 수영장 등 식당에서 느린 점심을 먹고 잠시 작은 수영장 속 해수욕장 근처의 갑판길도 걸어 여유를 즐겼다
작은 수영장 안의 해수욕장의 왼쪽에 있는 덱의 길은 이전에도 가본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른쪽에도 덱의 길이 새롭게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 보면 길도 좋아지고 전망도 매우 좋았습니다.
일몰과 저녁 식사, 고급 공연 관람
늦은 점심을 먹고 작은 수영장 안의 해수욕장 주위를 산책하자마자 바다가 가라앉았다.
역시 석양에는 빠지지 않는 작은 수영장 속의 해수욕장인데 날씨가 좋고 깨끗한 석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다이니 작도에서 닭고기 주문이 가능한 '겐버니 카페'에서 닭고기와 블루베리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실은 나도 섬에서의 치킨 주문은 처음이므로, 그다지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맛은 상상 이상! 옛 시장 식닭의 맛이 그대로였습니다. 닭의 신선함도 좋았고, 튀김도 바삭하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작도의 밤과 아침
역시 대작작의 밤은 매우 평화입니다. 저녁과 아침에 돌풍 소식이 있었지만 피칭 사이트 주위에 소나무 숲이 있었고 조용하고 따뜻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마리나 근처의 갑판길 여행
배 시간은 12시입니다만, 약 2시간 전에 선착장에 도착한 이유는 이쪽
돌아오는 거리도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오늘은 언덕 입구까지 가서 돌아왔습니다.
매회 유감스러운 돌아가는 길
이번 대작도 캠프는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캠프이기도 합니다. 백 패킹을 하고 싶은 지인과 처음의 캠프였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함께 한 지인도 배낭의 여유와 로맨틱을 충분히 즐겼다고 하기 때문에, 나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올해 여러가지 난제와 변명으로 밖에 나오는 것을 매우 소극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큰 난제는 해결되고 있으므로, 컨디션을 조정해 가는 동안 좀 더 밖에 나가야 한다고 한다 마음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런 다음 좋은 소식으로 인사합니다. 그럼!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암온천 - 울진 가족여행에 추천드리는 원탕고려호텔에 백암온천 풀빌라 가족온천 오픈 소식입니다. (1) | 2025.01.05 |
---|---|
제주휘슬락호텔 - 갓성비 호루라기 제주 제주공항 주변 호텔: 제주 동문시장, 흑돼지 거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호텔 (0) | 2025.01.04 |
청도애견동반펜션 - 대구근처 청도 독채펜션 적선지사리점 반려동물 친화적인 리뷰 (2) | 2025.01.04 |
부평공원 - 인천 가족나들이 가을시즌 부평숲 나비공원 주말주차장 놀이터 안내 (0) | 2025.01.03 |
강화도호텔 - [국내호텔] 강화도의 새로운 감성 숙소 - 스토니밍링 룸투어 (3) | 202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