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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24, 통영…Prologuefrom 통영 소재지 : 경상남도 통영시 금토【1박2일】 동기회에 끼인 지도어 4년, 나그란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돌린 지도 역시 어언 4년이다. 장소가 없다. 나그란(...이란의 이름을 붙이기 전의 일이지만, 뭐...) 첫 회답인 삼척·동해 회답(LINK), 테마 회답이 가능한 것일까? , 과연 나그랑 단위로 1박 2일의 일정이 가능할까? 당일 경주까지 갈 수 있을까? 섬 투어가 가능할까? JOINT 스케줄이 가능한가? 신년회 일정(LINK) 등… 그동안 나그랑을 통한 친구들과의 여행은 장발장에게도 상당한 도전이자 실험이었다. 상당히 성공하고 있으며, 이미 나그란에서 1박 2일의 일정 정도는 일상이 되어, 당일에 경주뿐만 아니라 창녕·담양 정도는 큰 부담없이 돌아다니며, 철마다 개화·단풍 등의 테마를 정 대답을 진행하고 있다. 혹은 장발의 동기에 대한 노력에 감사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치사에 대한 낯선 것은 별개입니다. 하지만 (이상에서 본 것처럼) 이를 통해 장발장도 분명히 발전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런 장발장의 기획 중에서도 이번 통영도 투어는.
아마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정점을 취하는 일정이 되지 않을까 굳이 살펴본다. ...
. 이후 준비는 14천리다.
그런 모인 13명의 일행이 .
새벽부터 장사 준비로 바쁜 시장통을 지나 향한 것은 아침 식사가 가능한 졸복국으로 유명 만성 부활 (05:30 Open) 이다.
여기서 대표 메뉴의 졸업국으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했다. 세리와 콩나물이 가득 들어간 개운한 맑은 나라(지리)인데 과연 맛집가라고 불릴 정도의 훌륭한 맛이다. 모두 크게 만족한 채 식당 문을 나왔다.
결국 06:55 출항 용화도 행(조금 잊고 별로 말할 수 없었지만… 첫날의 영화도 2일째에 추도로 스케줄을 잡았다.) 배에 탑승, 출항으로 시작된 일출(06:56)을 즐기면서 나그랑 첫 통영 섬 투어 기대를 키웠다.
[색인] 1. 우도 2. 부드러움 3.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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