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늦게 자고 홍원항 도케비호 마음이 아프다 광군제에 개미로부터 주문한 신로드와 릴이 도착. 가슴이 왜 이렇게 설레는가… 베타라 로드와 HIAW200 이란 릴 가성비의 가장으로 주문했다. 갑오징어 전용으로 쓰면 좋다고 말해 내년에 쓸까라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새로운 장비를 보면 테스트하고 싶은 기분이 되는 것이 인지 상정이 아닌가. 손가락으로 손이 발이 되도록 기도 얻은 출판권. 웃음 22일에 숨기려고 했는데, 윈디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똥바람...10m/sㄷㄷ 22 일 물 때 13 물이라고 관은 뎅.. 물기가 좋아도 바람이 불면 개의 고생입니다. 바람 죽는 19일 군산권 남은 배 검색 출발선 낚시란 앱에서 검색하는데 삭제해야 한다… 매일 남는 배만 검색 중… 중병이다. 다른 날이 왜 안생기였다. 2일 전부터 북서풍이 불고 영하에 떨어진다… 그래도 뭐야. 한마디의 기대감도 없고, 차분한 로드 테스트와 오징어의 낚시 연습에 가기에… 좋아했다. 전날 알람 2분 간격으로 10개 걸어 새벽에 자고 자지 마세요! 대한낚시에 가서 승선명부 작성 후 유료주차장 출구측 접안하는 곳으로 가면 세븐호가 있다.
승객들이 모이면 사무장의 일장 연설. 세븐호는 선수만 선착순 나머지는 추첨식이다. 이번에도 중간에 하려고 했지만 선미에서 두 번째 장소를 획득! 내 인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2만원에 빼앗긴 슈터 베타 쌍포로 낚시 시작. 슈터는 본들 20호가 굉장히 나온다.. 베타는 허리가 잘 끝이 가능. 이것으로 베타 베타하고 있었구나. 175장도 또 하나 사야 한다.
힘든 낚시였다. 원탁 기법 스윕 올려 택 다운하고 스테이 길게 10초 정도 무한 반복... 약하게 올려 내려 스테이 약하게 올려 내려 스테이 강하게 올리고 내려 스테이 무한 반복 쓴 베타 버전은 오스카트보다 감도가 좀 더 좋을 것 같았다. 개체수가 많으면 좀 더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장의 싸움 낚시이기 때문에 오늘은 거칠다. 더 걸어 다녔지만 3시 칼... 나머지 공부해도 성과가 없도록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장원이 16 수준. 중앙 5수 처음에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서 더 이상 끝나지 않았습니다. 물이 뒤집혀 오늘뿐입니다. 이해할 것이다. 집에 가면 6시 30분. 내장 사냥하고 씻으면 2kg 나온다. 휴… 본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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