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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3일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이번 부산여행은 천천히 어리석은 일을 해왔지만 그렇지 않았다. 부산여행 마지막 날인 3일째는 느긋하게 다니기로 했다. 천천히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하고 출발~ 부산 2박3일 여행의 2일차 코스는 이기대 해안 산책로 - 오륙도 스카이워크 - 오륙도 해안공원 - 동생의 전망대 - (런치) 김유승 대구 포심코스. 토횡성인 아침식사..와 출발~
부산에 몇번 와도 오륙도는 처음 왔다. 오륙도 맑은 공원이 해파리의 출발점으로 해파리의 1구간이다. 이기대 해안 산책에서 신선한 대유원지까지 해파로를 걷는 시간은 3시간을 넘는다고 한다. 명칭 이기대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수영성을 함락시키면 근처의 경치 좋은 장소에서 술판을 했다. 덧붙여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2013년 두 기생 추정 무덤을 찾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문화부가 지정한 동해안 탐방도로에서 해파로의 첫입부에서 오륙도의 해변 공원이 해파로의 출발점인 만큼, 이기대는 자연스럽게 바다의 파로 1구간에 해당한다. 또한 가르마트 거리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갈맷길도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지만, 오륙도-이기대-광안리 코스는 2-2 구간에 해당한다. 이기대 공원에 주차를 하고 이기대 해안 산책로에 내려 본다.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보이고 오륙도도 보인다.
이기대 해안을 따라 산책로를 초대하는 것만으로 갑판 계단에 오르면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나온다. 고리 섬 스카이 워크에서 본 고리 섬과 해안 사진에 추가.
오리쿠도 스카이워크를 견학하고, 오리쿠도 햇볕 공원에 오른다. 노란 꽃밭이 있어 해안과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섬에 온 느낌이었다. 우리는 끝까지 오르지 않고 연못이 있는 곳에서 멈추고 오륙도도 바라보며 포토타임도 가지고 여유를 가졌다. 오륙도가 보이는 곳에 고리쿠시마 안내판이 있다.
오리쿠도 햇볕이 잘 드는 공원도로는 다양한 꽃도 많고 작은 연못도 있다. 내려가면서 보고 있는 부산의 오륙도와 해변의 길이 매우 멋집니다. (오륙도이 5개?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형제전망대까지 둘러보고 김유승 대구 포심식당에 간다. 김유승 대구 포심은 부산대연동의 맛집에서 유명한 곳이다. 친구 추천에 갔던 김유승 대구 포심은 당연히 서울에서만 알던 찜 요리가 아니었다. 대구의 살육에 콩나물과 양념이 따로 얹혀 나온다. 하루! 어떻게 먹는지. 큰 입 위에 콩나물과 양념을 올려 먹는 단이다. 고추가루의 양념이 힘들어 보이지만, 먹어 보면 그다지 괴롭지는 않았지만, 양념이 날고 있기 때문에 별로 먹지 않았고 먹는 것도 불편했다. 김유승 대구 포심의 부드러운 대화 고기와 음식 양도 많다. 대그릇에 콩나물과 양념을 얹어 먹자 배는 불렀다. 매운맛을 달래도록 감자를 주문했습니다만, 대히트! 감자를 사지 않으면 우치! 어쨌든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김유승 대구 포심.. 암적으로 원시 양념이 부담이었지만, 부드러운 대발 고기와 감자도 무리하고 잘 먹은 음식이었다. 접시가 평평해서 먹은 음식이 너무 더러워요~ (지금 검색해 보면 메뉴의 금액이 오르고 있네요 참조해 주세요) 대 = 50000. 중=43000 소=31000
부산여행 2박3일 여행여행을 모두 마쳤다. 부산은 교통도 좋고 바다도 있어, 언제나 또 가고 싶은 곳인데, 이번에는 우연히 모래축제, 드론 라이트쇼를 보게 되어 더 좋았던 여행이었다. 토횡성인 숙소도 좋았고, 해운대와 더베이 마린 시티도 보고, 일부러 방문한다는 모래 축제까지 볼 수 있고, 동백섬의 산책로는 3.40분 걸렸고, 부담없이 좋았다. 광안리의 드론쇼는 매우 짧은 10분 남짓이었지만, 기억에 남은 축제였다. 처음 갔던 고리쿠도 햇볕 공원과 남동생 전망대까지 관광을 잘 했다. 이번 부산 여행에서 돼지 쿠퍼와 푸시면은 먹을 수 없었지만, 부산의 유명 음식점에서 먹은 니시키쿠쿠쿠니, 오얀불고기와 드문 대구 포팀까지, 맛있게 푹신푹신 먹고 다니는 여행이었다. 부산에도 해파리의 길로 카마트의 길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해변의 길을 찾는다고 한다. 서울인이 남산타워에 가지 않도록 부산지역민들도 관심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부산은 괜찮고 또 가고 싶은 곳이야..~~ 다음은 부산여행 육지(사찰)에 가보기로 하고, ktx를 타고 서울로 출발한다. ~~ 지난 5월 말에 다녀왔다. 부산 2박3일 여행을 철이 두 번 바꾼 가을에 올리게 되었지만, 여행의 장소는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언제 떨어져 좋다. 후반 부산여행 기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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