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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부산트레킹 - 부산 산책 트레킹코스 -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대마도전망대, 해안터널, 출렁다리, 동굴 포토존

by 굴맨입니다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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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 마을 트레킹 워킹 코스

흰여울 마을의 트레킹 코스

1. 흰여울 해안 터널 동굴 2. 쓰시마 전망대 3. 계곡 4. 일몰 전망대

내가 다녀온 부산영도의 흰여울 문화 마을 트레킹 코스 흰여울 문화 마을 해안 터널에서 일몰 전망대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부산관광공사에서 지정 2024년 부산 5대 트레킹 코스이기도 합니다. 트레킹 챌린지에 참여하겠습니다.

 

출발 지점

첫 코스는 흰여울 해안 터널 동굴입니다! 현재 주변 공사 중이므로, 흰여울 해안 터널 동굴에 가려면 무조건 무지개 계단을 통해 가야했습니다.

 

해안 터널을 최단 거리로 가는 방법 흰여울 전망대 아래로 내려 무지개 계단을 통해 도착

흰여울 해안 터널 동굴

무지개 계단을 내려 도착한 흰여울 해안 터널! 이곳은 2024 부산 트레킹 챌린지 필수 코스입니다. 인증샷 하이파이브로 장소별로 찍어 보았습니다.

 

우선 동굴 입구는 가중치고 찍을 정도 유명한 사진 구역입니다. 사진도 잘 나와 동굴 안은 시원하다 나는 시원한 것들이 있습니다.

 

동굴에도 포토 존이 있지만 손으로 ​​만지면 심장이 생기기 때문에 신기합니다.

 

연꽃 다리, 쓰시마 전망대 코스

동굴에서 사진을 찍고 돌고있는 사람이 대다수이지만, 계류교와 쓰시마 전망대, 일몰 전망대 등 더 다양한 코스를 만나기 위해 전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바다 옆에 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은 이쪽은 길이 조금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조금 당황했지만, 안심하고 직진 해 보았습니다.

 

도중에 멈추고 사진도 찍어 보자, 흰여울 문화 마을에는 사람이 많이있었습니다. 어째서 여기는 한산에서 즐기고 포즈도 취했어요

 

파노라마 바다에 자연적으로 새겨진 절벽 바위 진짜 예술적이 아닌가? 풍경을 보면서 가는 길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계단에 앉아서 물결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캣 이런 곳이 부산영도에 있는데 왜 안유명하지 않다..!!

 

계단은 중간에 있지만 가파른 장소는 없습니다. 전망대와 계류교까지 계속 갔습니다.

 

쓰시마 전망대

흰여울 해안 터널 동굴에서 약 15분 걸었다. 쓰시마 전망대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은 날씨를 좋아합니다. 망원경으로 다행히 대마초가 보이고 신기했습니다. 다만 배의 한 척에 조금 숨겨져 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면 일본과 꽤 가까운 느낌

 

바다 풍경은 완전 예술 그 자체.. 영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푹신한

쓰시마 전망대에서 약 5분 이내에 도착한 계류교! 조금 이름처럼 울고 힘차게 걸으면 조금 무서워요. 뛰어 다리도 트레킹 코스의 필수 코스이므로 여기서도 인증샷을 찍어주었습니다.

 

토론토 다리 포토존에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완전히 강렬하고 깜찍한 사진이 나오고 생각해 보니까 빨간색과 녹색, 노란색과 파란색의 조합으로 보색입니다. 의도적으로 만들었지요!!??큰, 디자이너 칭찬 바다를 건너는 계곡에서 재미 있습니다!

 

산책 코스는 도중에 이렇게 간판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길을 가는 것은 쉬웠다. 깨끗한 하늘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보면서 걷다 지루하지 않고 계속 셔터를 누르게되었습니다. 걷기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감탄할 정도입니다.

 

저는 마지막 코스인 저녁 전망대까지 걸었습니다. 석양 전망대는 연꽃의 다리 기준으로 약 20분에 도착!

 

일몰 전망대는 시점의 하얀 폭류 문화 마을의 바닥입니다. 똑같이 보였다! 여기가 마지막 코스 도착지입니다.

 

도착지점

일몰 맛집이라는 중리의 일몰 전망대라는 곳에서 적등대와 함께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진짜 바다에도 불구하고 물이 얼마나 맑았는지 자갈이 모두 비칠 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도중 물놀이 분도 있었습니다만, 한여름에 트레킹해도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시원하게 산책하는 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영도 흰여울문화촌은 단순한 산책 코스를 넘어 단지 걷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마음이 치유되는 곳이었습니다. 해안터널, 계류교, 쓰시마 전망대, 일몰 전망대까지 각 장소에 멋진 포토존이 있고 사진을 찍어 적격이었습니다. 부산영도해의 매력을 정말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코스였습니다. 부산 여행 일정에는 꼭 이 산책 코스를 추가해 보세요.

 

더 상세한 흰여울 문화 마을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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