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잠시 갈 수 있어 갔지만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서 1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주변을 찾아보면 아침 식사도 맛있고 가성비가 완벽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야당역 1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리지 않는 근처에 위치한 3성급 호텔 시에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성급 호텔 시에나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오천로 31 체크인 7시 체크아웃 12시
일이 늦게 끝나고 밤이 되어 도착을 했습니다만, 기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쉬고 싶었는데 빨리 묵어야 할 숙소의 층으로 옮겼습니다. 호텔 시에나는 100실을 보유한다고 하기 때문에, 방이 없는 걱정은 없네요.
그 옆에 무언가가 있어 보았습니다만, 어쩌면 룸을 1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단계적으로 있으므로, 방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분은 참고로 해 주세요.
엘리베이터는 2대의 사이즈는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원하는 층수에 신속하게 도착했습니다. 나는 3층에 있는 312호를 사용하게 되었고, 주어진 카드를 맞추고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방이 크네요! 하고 싶었고 친구와 나는 좋아했다. 화장실 밖에 세면대가 있어 씻는데 불편한 일이 없어서 좋았다 옆에 드라이어 고데기 등 있어 여자들이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어메니티 또 2개씩 친구와 나란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 세안은 모두 있고 칫솔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비대 / 욕조 / 샤워 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비누와 기본적으로 씻는 샴푸, 린스, 샤워 젤이 있어 목욕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뒤에서 보면 작은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그 옆에는 냉장고가 조금 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물이 2 개 정도 들어있어 숙박에 필요한 것이있어 편했습니다.
또 위에는 여분의 종이컵과 컵 2개의 커피 그리고 허브 티가 있어 만약 와 주고 가득하고 싶은 분이 계시니까 준비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단순히 3성급 호텔 시에나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보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세탁 서비스도 행해집니다. 그 안에 그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확인 후 필요한 분은 참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온 친구와 둘이서 쓰는 거기에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만 킹/퀸? 보이는 넓은 침대와 작은 싱글 침대가있는 방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을 할 때는 숙소 하나를 릴렉스했는데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파주 숙소를 잘 선택했는지 바로 꿈의 나라에 갔습니다.
그리고 여기의 아침 식사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여행을 해 보면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아침 정도는 손에 넣어 먹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자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에 신경쓰는 분입니다. 7시부터 10시까지로 금액은 대인은 15000원, 어린이는 12000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난쟁이의 기준은 7세부터 13세까지군요.
장소는 옆에 레논이라는 카페 속에서 진행되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 중에 한국 요리,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아침 식사라는 식사 중심에 맞게 자극하도록 진행되어 소박하지만 완벽하고 먹을 수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보면 기름이 되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적도 있어 훌쩍 했어요. 그래서 소시지도 많이 담아 먹고 싶은 것은 가득 막혔습니다. 여행하기 전에 충분히 담아주세요.
아침 식사 레스토랑 중에는 나도 처음 와서 조용했습니다. 이렇게 밖에 앉을 수도 있고, 그 중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한 곳을 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도 와서, 다양한 여행자가 아침에 보였지만, 역시 파주의 숙박시설에서, 3성급의 시에나 호텔의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 메뉴는 비슷하지만 이렇게 먹었습니다! 다른 것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무엇보다 그 팬츠가 최고였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죽은 아침에 먹어도 가성비가 좋고 완벽하고 많이 먹을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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