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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파주호텔 - 파주 호텔 시에나의 3성급 호텔 조식 포함 리뷰

by 굴맨입니다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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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iena는 경의 중앙선 야당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파주 호텔입니다. 임진각이나 파주출판도시 등 관광지에 가까운 분이라 이곳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묵을 수 있는 숙소다. 또한 3성급 호텔이므로 조식 포함 패키지로 숙박하면 뷔페식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이미 유명하면서도 조금씩 뭔가 많이 만들어진 파주 출판도시에 가기 위해 일정을 잡았다. 그리고 숙소는 파주 호텔 시에나에 정했다.

 

경의중앙선야당역에서 300m 이내 거리. 천천히 걸어가도 5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파주 호텔 시에나의 건물이 크게 위치하고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방의 복도에 오르면 은은한 향기가 공간을 채웠다. 좋은 향기가 호텔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3성급 호텔답게 보일러 바닥 난방 온도도 객실마다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바닥난방과는 별도로 천장의 에어컨을 붙여 냉풍이나 온풍이 나오도록 할 수도 있었다. 에어컨은 텔레비전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지만, 간단하고 간단하게 되어 있어 몇번 만져 보면 겨울에는 온풍이 나오게 되었다. 아무래도 처음 들어갔을 때는 공간 전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공기로 공간을 채우자마자 따뜻해졌다. 밤에는 히터를 끄고 바닥 난방만 넣어 자면 따뜻함이 유지됐다.

 

파주 호텔 시에나는 화장실과 욕실이 별도로 있는 구조였다. 세면대는 방안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었지만, 그 옆의 문에 들어가자 욕조와 샤워가 있는 욕실이었다.

 

욕조는 어른 한 명이 반신욕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단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추위에 떨린 몸이 풀렸다. 입욕제를 손에 넣으면 힘들어 몸을 풀어주는데 딱 좋았던 것 같다.

 

샤워 부스 안에는 샤워 젤과 샴푸, 바디 로션, 비누, 거품 수건 등이 갖춰져 있었다.

 

침대 옆에 킨테이블과 의자도 있어, 노트북을 가지고 가면 간단한 작업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도를 놓고 계획을 짜거나 돈 계산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테이블 옆에는 수건과 함께 각종 어메니티가 놓여 있었다. 치약 칫솔 세트와 작은 빗, 스킨 토너, 로션, 성형 클렌저 등이 있었다.

 

그 옆에는 머그컵과 종이컵, 그리고 커피나 티백티 등이 있었다. 일반적인 녹차가 아니라 페퍼민트와 루이보스티, 티백 커피 등이 놓여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이 하룻밤 묵으면서 마시기에 적합한 양이었다.

 

테이블 아래의 작은 냉장고에는 미네랄 워터 2병이 준비되어 있었다.

 

창쪽에 더블 침대가 놓여 있어 낮에는 빛이 들어갈 수 있었고, 밤에는 커튼을 쳐 완전히 깜박일 수 있었다.

 

침대 맞은 편, 욕실 입구 옆에는 대형 TV 아래에 낮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다. 이와 같이 다른 의자가 있어서 테이블에 음식 등을 두고 앉아 TV를 볼 수 있었다. 침대에 누워 봐도 좋지만, TV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막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의자를 이용하면 된다.

 

대개 와인과 빵으로 간식을 즐기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흐리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았다.

 

분위기를 내는데 TV는 매우 시끄러운 일이 있기 때문에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를 손에 넣어도 좋다. 큰 건물 전체를 사용해 객실만 백개 있어, 타입별로 객실 디자인이 다르다고 한다. 따라서 다음 번에는 이번 방과 분위기가 다른 객실에 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관 옆에는 이렇게 비데가 되는 변기만 따로 있는 화장실 공간이 있었다. 옆의 버튼만을 누르면 비데는 물론, 물의 내려가기 때문에 편리했다. 화장실이 따로 있으므로 두 사람이 묵는다면 아침 시간에 따로 준비가 되어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임진각과 파주 출판도시 등을 둘러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바쁘게 움직이는 여행객이 있었다. 아침부터 움직이려면 아무래도 별도로 식당을 방문하는 것보다 호텔의 아침 식사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했다. 파주 호텔 시에나 1층 로비 옆의 카페 지역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었다.

 

아침 식사는 크게 한국요리와 양식의 2종류로 나뉘었다. 보온통 중에는 소시지 볶음밥을 비롯해 생선가스, 토칼비칸전, 소시지, 베이컨, 감자튀김, 스크램블에그, 메추리얼 조림, 김치, 미역 등이 있었다. 양식에는 야채 스프와 시리얼, 양상추와 토마토 등 각종 샐러드와 식빵 등이 있었다. 한편으로 토스트가 있어 식빵을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바나나, 딸기, 자몽 등의 과일도 있어 상쾌한 디저트를 즐길 수도 있었다. 아마 과일류는 철마다 바뀌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식류로 한 접시 가득 담겨 왔기 때문에 거의 한국식 뷔페 레스토랑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샐러드와 과일을 전식과 후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나름대로 확실히 아침밥을 먹고 다음 목적지로 나올 수 있었다. 호텔 시에나는 파주 측의 다양한 여행지를 견학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는 운정호 공원 산책도 즐겼다. 파주의 볼거리를 견학하면서 베이스 호스텔로 이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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