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캠프, 그리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따뜻한 걸음이 된 지프 실베스터 2를 오늘을 마지막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주쿠 캠프장 인지 관리뿐만 아니라 시설면에서도 부족은 없었다 <화장실> 빅 살로 3, 리틀 살로 3에서 사람이 모이면 부족합니다.
물 비누와 휴식이 갖추어져 있으며, 뜨거운 물 쿠콕이 나옵니다. <샤워장> 샤워 4대로 아이와 함께라면 6명 이상도 충분히 샤워가 가능한 크기입니다
물론, 역시 뜨거운 물이 대단합니다. <개수장> 냉장고/전자렌지 각 2대, 각 개수대에 세제 및 일회용 물세척 포함(Good)
냉장고는 개인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 <매점> 아주 작은 매점에서 이소가스(소) 4,500원, 라면은 컵라면만
미리 준비하십시오. <분리 회수장, 흡연실, 화로대 세정장>
그동안,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지, 아직 가을의 낙엽이 세세하게 물들어 있어, 주변이 매우 풍정이 있어 예쁘네요. 텐트를 치자마자 하늘에서 비가 마그마그에 붓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나머지 짐을 텐트에 넣고 잠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커피를 한잔 쉬고 갑니다.
비가 오면 더운 날씨가 빨리 추워지고 기온이 급강하하기 시작합니다. 팬 히터는 가져왔지만 등유를 준비하지 못하고 번거롭지만, 만약 대비해 봐도 가야 할까요?
캠프장에서 주유소까지 5.2km 다행히도 영흥도 안에 주유소가 하나 있습니다.
비도 와서 날씨도 그렇게 추운 날씨가 아니기 때문에 번거롭고 조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유통을 가득 채우면, 그래도 마음은 든든합니다. 신일 팬 히터 900 시리즈에서는 풀 파워로 가동하면 경험상 10리터로 12시간은 충분히 작동 가능한 것 같습니다 비도 와서 바람도 강풍 주의보 예보로 일찍 저녁 먹고 야구도 봐야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역시 캠프에는 삼겹살입니다! 여기 이외에 맛있는 문어 구이 ..
원래 숯불로 문어 발 + 비틀림 + 거미의 조합으로 구워 먹으려고 했지만 강풍으로 불을 피우는 편이 안 되니까 불행히도 그리돌에 구워 먹었습니다 글쎄, 맛은 하나 몹시 맛있습니다.
그렇게 저녁부터 계속 강풍이 몰렸기 때문에 역시 새벽에 기인하여 강풍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바람 소리를 죽인다 텐트가 뜬다~ 텐트가 날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강풍이 날아가지만... 아.. 이쪽의 빈 캠프장 각 사이트마다 이와 같이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화로대도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테크 위에서는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 하룻밤 동안 비는 격렬하게 몰렸지만 어느새 멈췄지만, 바람은 더욱 강하게 불고 텐트를 철수하는데 텐트가 날아다니고, 바람이 바뀌었다.
다행히 텐트를 무사히 접고 1박2일 영훈섬 장경리 해수욕장 앞 빈 캠프장에서 멋진 단풍 캠프를 즐겼다.
어... 이제 이걸 옮겨서 정리해야 하는데 끝난 것 같지 않게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암온천 - 울진 백암온천 가족탕 숙소 원탕 고려 호텔&레스토랑 백암 크랩마트 (0) | 2025.01.06 |
---|---|
백암온천 - 울진포스코 백암수련원 7평 온돌방 온천조식 주차장 인근 식당 등산로 후기 (1) | 2025.01.05 |
백암온천 - 울진 가족여행에 추천드리는 원탕고려호텔에 백암온천 풀빌라 가족온천 오픈 소식입니다. (1) | 2025.01.05 |
제주휘슬락호텔 - 갓성비 호루라기 제주 제주공항 주변 호텔: 제주 동문시장, 흑돼지 거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호텔 (0) | 2025.01.04 |
인천대이작도 - 대이작도 가을섬 배낭여행 (배낭여행 추천) (3) | 2025.01.04 |